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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차기 한국농약과학회 회장 김용환 제주대 석좌교수 “업계 역량 강화·잔류농약 분석기술 보급 노력”

작성자
슈퍼유저
작성일
201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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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238
내용

[잠깐]차기 한국농약과학회 회장 김용환 제주대 석좌교수
“업계 역량 강화·잔류농약 분석기술 보급 노력”


 



  “농약산업은 환경적·경제적·사회적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을 이루는 한 축으로서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학회도 힘을 보태겠습니다.” 차기 (사)한국농약과학회 회장에 선출된 김용환 제주대학교 생명공학부 석좌교수가 앞으로의 포부를 이같이 밝혔다. 농약과학회는 10월29~30일 경남 거제시 대명리조트 거제마리나에서 추계 학술발표회와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차기 회장에 김 교수를 선출했다. 임기는 2016년 1월 1일부터 1년이다. 김 회장은 서울대에서 농화학 박사학위를 받고 동양화학 중앙연구소 수석연구원을 거쳐 노바티스아그로코리아와 신젠타코리아의 제품개발본부장을 역임한 뒤 신젠타코리아 사장으로 일해왔다. 김 회장은 “앞으로 회원들의 중지를 모아 향후 5년간 학회의 방향성을 재정립하기 위한 로드맵을 구축하고 순차적으로 목표를 이뤄 나갈 것”이라며 “먼저 한국작물보호협회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농약산업 교육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업계 내부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농약의 개발과정과 사회기여도, 안전사용법, 작업자 노출 최소화 관련 교육을 실시해 업계 전체의 수준을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 그는 “농작업자의 농약 노출 예측 모델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을 열어 한국에서 개발 중인 모델이 아시아의 모델로 채택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잔류농약 분석기술 보급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 회장은 “특히 수입 농산물의 잔류농약 분석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농약을 포함, 400여종 이상의 성분에 대한 다중성분 잔류분석기술 보급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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